현관 포치가 있는 집 앞마당에 빨간색과 흰색 매물 표지판이 세워져 있어요
매도

토론토 집 파는 데 얼마나 걸려요? 32일만 보면 안 돼요

사진: Thirdman, 출처 Pexels

· 4분 분량 · JUN Real Estate 팀

2026년 7월 GTA에서 팔린 집은 평균 32일 매물로 나와 있었어요. 같은 집의 이전 매물까지 세면 45일이고요. TRREB 발표 수치예요. 클로징은 그다음이에요.

결론부터 말할게요. 2026년 7월 GTA에서 팔린 집은 평균 32일 동안 매물로 나와 있었어요. 그런데 같은 집이 전에 올라왔던 것까지 세면 평균 45일이에요. 그리고 이 두 숫자 어디에도, 매물 올리기 전에 준비하는 몇 주랑 계약이 확정된 뒤 열쇠 넘기기까지의 기간은 안 들어가 있어요.

토론토에서 집 파는 데 얼마나 걸려요?

2026년 7월에 팔린 집 기준으로 평균 32일이에요. 그 집이 처음 시장에 나온 시점부터 세면 평균 45일이고요. 두 숫자 모두 토론토 부동산협회(TRREB)의 2026년 7월 Market Watch 보고서에 나와요. 그리고 둘 다 1년 전보다 길어졌어요. 작년 7월에는 각각 30일, 40일이었거든요.

참고로 이건 TRREB가 다루는 모든 도시, 모든 주택 유형을 다 섞은 평균이에요. Caledon의 단독주택부터 다운타운 콘도까지 전부 들어가 있어요. 내 집이 딱 32일에 팔릴 리는 없죠. 아래는 그 차이를 만드는 게 뭔지에 대한 얘기예요.

왜 날짜가 두 개예요?

같은 집을 다시 매물로 올릴 수 있는데, 둘 중 하나만 0으로 돌아가거든요.

TRREB가 같은 보고서 주석에 정확히 써놨어요. LDOM(Average Listing Days on Market)은 "the average number of days sold listings were on the market", 즉 이번 매물이 시장에 있던 날짜예요. PDOM(Average Property Days on Market)은 "the average number of days a property was on the market before selling, irrespective of whether the property was listed more than once by the same combination of seller and brokerage during the original listing contract period", 즉 같은 매도인과 같은 중개사가 원래 계약 기간 안에 다시 올렸어도 계속 세는 숫자예요.

쉽게 말하면 이래요. 매물을 내렸다가 다시 올리면 LDOM은 0부터 다시 세고, PDOM은 안 그래요. 2026년 7월에 32일과 45일 사이에 생긴 13일 차이가 딱 이거예요.

보통 사람들이 말하는 건 작은 쪽 숫자예요. 매도인이 실제로 겪은 시간에 가까운 건 큰 쪽이고요.

이 날짜는 언제 멈춰요?

계약이 확정(firm)되는 순간이에요. 클로징 날이 아니고요.

TRREB는 그 달에 "firm transactions entered into the TRREB MLS System", 그러니까 확정된 거래만 세요. firm은 매매계약서의 조건이 전부 충족되거나 포기된 상태를 말해요. 그 뒤의 일은 이 숫자 밖이에요. 대출 마무리 서류, 변호사의 등기 조사, 이사, 클로징 날짜 자체까지 전부요.

그래서 "32일 만에 팔림"으로 보이는 집도, 매도인이 실제로 나가는 날까지는 두세 달이 더 남아 있을 수 있어요. 클로징 날짜는 법으로 정해진 게 아니라 계약서에서 협상하는 거라, 같은 날 팔린 집 두 채가 몇 달 차이로 열쇠를 넘기기도 해요.

매물 올리기 전 기간은요?

그것도 안 세요. 그리고 보통 여기가 제일 길어요.

시스템에 매물이 등록되기 전까지는 아무것도 안 재요. 사진 촬영, 청소, 수리, 짐 정리, 스테이징, 중개사와 대리계약서 작성까지 전부 시계가 돌기 전에 일어나요. 손볼 데가 있는 집이면 준비 기간이 그 뒤의 판매 기간보다 길어지기도 해요. 그리고 이 구간이야말로 매도인이 제일 많이 통제할 수 있는 부분이라, 서두를 곳이 아니에요.

다음 집 구입까지 같이 걸려 있다면, 먼저 살까 먼저 팔까를 따로 정리해 뒀어요.

콘도는 더 오래 걸려요?

한 단계가 더 붙어요. 그리고 여기엔 법정 기한이 있어요.

매수인 변호사는 조건을 포기하기 전에 거의 항상 status certificate를 봐요. 온타리오 콘도관리청(Condominium Authority of Ontario)에 따르면, 콘도 법인은 신청과 대금을 받은 뒤 "within 10 days of receiving the request and payment" 안에 응답해야 하고, "cannot legally charge you more than $100 to prepare the certificate, including taxes and materials"라고 되어 있어요. 근거는 Condominium Act, 1998 제76조예요.

여기서 많이 걸려요. 10일은 법인에게 주어진 상한이지 빨리 준다는 뜻이 아니고, 그 10일이 매수인이 협상한 조건 기간 안에 들어가야 해요. 오퍼에 사인하는 날 바로 신청하세요. 조건 기간을 연장하게 되는 이유가 대부분 이거예요.

평균이 내 집에는 안 맞을 수도 있나요?

네. 완전히 다른 시장들을 한데 묶어서 낸 평균이거든요.

같은 7월 보고서에 이런 것도 나와요. TRREB 지역 거래 5,995건으로 2025년 7월보다 0.9% 감소, 신규 매물 14,484건으로 17.8% 감소, 월말 기준 활성 매물 26,098건으로 12.1% 감소, 평균 거래가 $1,003,956로 전년 대비 4.5% 하락이에요.

신규 매물이 꽤 줄었는데 거래량은 거의 그대로였다는 건, 그 달에 매물 하나가 마주한 다른 매도인들과의 경쟁이 1년 전보다 적었다는 뜻이에요. 이건 7월에 발표된 수치를 설명하는 거지, 그 뒤에 어떻게 될지에 대한 예측이 아니에요.

내 집을 평균에서 벗어나게 만드는 건 다 평범한 것들이에요. 근처 비슷한 집이 실제로 얼마에 팔렸는지 대비 내 호가, 집 상태, 도시 전체가 아니라 정확히 어느 동네인지, 그리고 내 집 유형을 찾는 매수인이 많은지 적은지요.

매물 올리기 전에 중개사한테 뭘 물어봐야 해요?

세 가지예요. 전부 시간에 관한 거고요.

첫째, 내가 사는 도시에서 내 집과 비슷한 유형의 날짜 두 개를 다 달라고 하세요. 작은 쪽만 말고요. 둘째, 특정 날짜까지 안 팔리면 어떻게 할 건지, 그 계획에 재등록이 들어가는지 물어보세요. 재등록이 두 숫자에 각각 뭘 하는지 이제 아시잖아요. 셋째, 계약서에서 어느 날짜를 클로징으로 잡을 건지 묻고, 그게 다음 계획과 맞는지 확인하세요.

비용 다 빼고 손에 얼마가 남는지는 순수익 계산기에 본인 숫자를 넣어보세요. 매도 페이지에는 순서대로 절차가 정리돼 있어요.

이 글의 시장 수치는 토론토 부동산협회(TRREB) Market Watch 2026년 7월 보고서에서 가져왔고 해당 월만 설명해요. 협회 수치는 매달 수정돼요. 이 글은 법률, 세무, 재무 자문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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