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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씀드릴게요.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2분기 주택담보대출과 소비자신용 이자 지출이 2년 만에 가장 빠르게 늘었어요, 온타리오 재판매 시장도 살아났어요.
캐나다 통계청이 8월 28일 발표한 2분기 국민계정에 담보대출이 있거나 GTA 재판매 시장을 지켜보는 사람이라면 알아야 할 숫자 두 개가 나왔어요. 가계 이자 지출이 2년 만에 가장 빠르게 늘었고, 주택 투자도 두 분기 연속 감소 끝에 다시 늘었어요.
왜 이번 분기에 주택담보대출 이자가 갑자기 올랐을까요?
결론부터 말할게요. 6월 30일로 끝난 이번 분기에 주택담보대출과 소비자신용 이자 지출이 2024년 2분기 이후 가장 빠르게 늘었어요. 쉽게 말하면, 더 높은 금리로 갱신했거나 변동금리 대출을 쓰는 사람들이 실제로 더 많은 이자를 냈다는 뜻이에요, 그것도 중앙은행이 금리를 새로 올리지 않았는데도요.
통계청이 이번에 발표한 건 금리가 아니라 전국 가계가 실제로 낸 이자 총액이에요, 그 숫자가 2년 만에 처음으로 올라갔어요. 변동금리를 쓰고 있거나 최근 1년 안에 갱신했다면, 이 전국 숫자가 본인 명세서에서 느끼던 것과 비슷할 거예요.
GTA 재판매 시장은 정말 살아나고 있을까요?
이 숫자 하나로 보면, 네, 살아나고 있어요. 전국 주택 투자가 이번 분기 2.5% 늘었어요, 두 분기 연속 감소 끝에 처음 늘어난 거예요. 통계청은 재판매 활동을 나타내는 부분, 그러니까 중개 수수료나 법률 비용 같은 소유권 이전 비용이 온타리오, 퀘벡, 브리티시컬럼비아에서 가장 많이 늘었다고 콕 짚었어요. 신규 건설도 늘었는데, 이건 온타리오가 아니라 브리티시컬럼비아의 아파트 건설이 이끌었어요.
이건 전국 숫자지 토론토나 GTA만 따로 뗀 숫자가 아니에요, 통계청도 재판매 부분을 도시별로 나누지 않아요. 이 숫자가 말해주는 건, 이 세 개 주에 무게가 실린 전국 재판매 거래 활동이 6개월 연속 위축된 뒤 다시 경제에 보탬이 됐다는 거예요. 딱 한 분기 숫자일 뿐 추세선은 아니고, 다음 발표 전까지는 통계청도 확신 못 해요.
그래서 지금 뭘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오늘 당장 뭘 바꿀 필요는 없어요, 다만 해볼 만한 게 두 가지 있어요. 1년 안에 갱신 예정이라면, 갱신 통지서가 오기를 기다리지 말고 지금 대출기관이나 브로커에게 실제 숫자를 물어보세요, 이 통지서 뒤에 있는 이자 흐름이 2년간 이어지던 하락세에서 처음으로 방향을 바꿨으니까요. 재판매 활동이 줄어들기를 기다리다가 집을 내놓으려던 거라면, 적어도 이 전국 지표로는 그런 일이 일어나고 있지 않아요.
저희 주택 구매력 계산기는 은행이 쓰는 것과 같은 상환 비율을 써요, 갱신 상담 전에 본인 숫자가 어디쯤 있는지 미리 보는 게 상담 끝나고 아는 것보다 훨씬 나아요. 이 흐름을 타고 집을 팔까 고민 중이라면, 저희 순수익 계산기로 중개 수수료, HST, 대출 상환금을 빼고 실제로 손에 쥐는 금액을 확인할 수 있어요.
출처
뉴스가 되기 전에 먼저
토론토와 GTA 부동산에서 볼 만한 소식이 나오면 짧게 한 통 보내드려요. 그게 전부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