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Julia Avamotive, 출처 Pexels
9월 7일에 끝날 예정이던 연방 유류세 면제가 2027년 1월 31일까지 연장됐어요. 휘발유 리터당 10센트. 중앙은행은 물가가 3% 근처인 이유를 휘발유라고 했어요.
결론부터 말할게요. 주유소에서 아끼는 몇 달러보다, 모기지 갱신에 더 관계있는 얘기예요.
연방 유류세는 원래 어제, 그러니까 노동절까지만 면제였어요. 그런데 9월 8일 정부가 배리에서 면제를 연장한다고 발표했어요.
얼마나, 언제까지 빠지는 건가요?
휘발유는 리터당 10센트, 디젤과 항공유는 리터당 4센트, 유연 항공휘발유는 11센트가 2027년 1월 31일까지 계속 면제돼요. 숫자는 재무부 9월 8일 발표에 그대로 나와 있어요.
그다음엔 두 번에 나눠서 돌아와요. 2027년 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는 절반만 붙어요. 휘발유 5센트, 유연 항공휘발유 5.5센트, 디젤과 항공유 2센트요. 그리고 2027년 4월 1일에 전액 복귀예요.
이번 면제는 2026년 4월 20일에 시작됐고, 당시 발표에는 노동절, 그러니까 2026년 9월 7일까지라고 적혀 있었어요. 이번 연장 비용은 정부 계산으로 29억 달러, 올 회계연도 유류세 감면 총액은 53억 달러예요.
기름값이 모기지랑 무슨 상관이에요?
쉽게 말하면 딱 한 줄이에요. 물가 지표 안에 있는 휘발유 항목이요. 중앙은행이 보는 게 그 숫자고, 그 숫자가 정책금리를, 정책금리가 여러분 모기지 금리를 움직여요.
캐나다중앙은행은 9월 2일 정책금리를 2.25%로 동결했어요. 그날 성명에는 CPI 물가가 몇 달째 3% 근처를 맴돌고 있고 주된 이유는 휘발유 가격이 계속 높기 때문이라고 나와요. 휘발유를 빼면 물가는 2.2%예요.
솔직히 이게 핵심이에요. 목표치인 2%에 가깝냐, 3%에 걸려 있냐를 가르는 게 사실상 휘발유 한 항목이에요. 유류세는 리터마다 붙는 고정 금액이라, 면제되는 동안은 기름값에도 없고 물가 지표에도 없어요.
정책금리는 은행 프라임 금리를 정하고, 프라임 금리는 변동 모기지와 주택담보 신용한도를 움직여요. 고정 금리는 줄이 달라요. 캐나다 국채 수익률을 따라가거든요. 그래서 중앙은행이 가만히 있는 날에도 고정 금리 견적은 오를 수 있어요. 중앙은행이 동결했는데 고정 모기지 금리는 왜 오를까요에서 다뤘어요. 다음 금리 발표는 2026년 10월 28일이에요.
갱신 전에 뭘 해야 하나요?
오늘 당장 할 건 없어요. 금리가 어디로 갈지는 아무도 몰라요. 이번 발표가 준 건 예측이 아니라 날짜가 이미 박혀 있는 일정표예요.
끝나는 날은 정해져 있어요. 2027년 2월 1일에 절반, 2027년 4월 1일에 전액이요. 갱신이 2027년 상반기에 걸린다면, 세금이 두 번에 나눠 기름값에 다시 붙는 구간에서 갱신하게 되는 거예요. 예측이 아니라 문서에 적힌 일정이라, 이런 건 시장에서 흔치 않아요.
할 일은 늘 같아요. 만기일 기억하기, 은행이 보낸 첫 갱신 견적에 바로 사인하지 않기, 월 상환액 직접 계산해 보기요. 갱신하고 나서 월 상환액이 확 뛰면에 계산 방법이 있어요.
리모델링 견적도 같이 내려갈까요?
정부 발표문은 혜택을 볼 업종을 직접 언급했어요. 운송업, 그리고 식품, 농업, 주택, 건설, 배송 분야 기업들이요. 디젤은 목재와 석고보드, 가전을 현장까지 옮기는 기름이고, 리터당 4센트가 거기서 빠져요.
그게 여러분이 받는 견적서까지 내려올지는 별개예요. 연료는 원가의 한 항목일 뿐이거든요. 게다가 훨씬 큰 게 반대편에 있어요. 캐나다의 대미 보복관세가 9월 8일 발효돼서, 합판부터 주방 캐비닛까지 긴 목록의 건축자재에 국경에서 25% 또는 50%가 붙어요. 캐나다 대미 관세가 리모델링 비용에 얼마나 붙나에 품목과 세율이 정리돼 있어요.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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