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아파트 안에서 중개인과 함께 부동산 서류에 서명하는 부부.
매수

토론토에서 집 사면 취득세를 두 번 냅니다. 알고 계셨어요?

사진: Anastasia Shuraeva, 출처 Pexels

· 5분 분량 · JUN Real Estate 팀

토론토 매수자는 취득세를 두 번 냅니다. 주정부에 한 번, 시청에 한 번. 110만 달러 집이면 각각 18,475달러, 합쳐서 약 36,950달러를 클로징 날 현금으로 내야 해요. 생애 첫 주택이면 최대 8,475달러까지 돌려받습니다.

제일 아픈 얘기부터 할게요. 토론토에서 집 사면 취득세를 두 번 냅니다.

온타리오주가 전체에 한 번 매기고, 토론토 시청이 그 위에 한 번 더 얹어요. 300만 달러 아래로는 세율이 주정부랑 완전히 똑같습니다. 이게 겹치면서 대부분 토론토 매수자한테 클로징 비용 중 제일 큰 항목이 됩니다. 그것도 클로징 당일에 현금으로요.

그래서 얼마인데요?

110만 달러 집이면 약 36,950달러요.

뜯어보면 주정부 18,475, 토론토 시청 18,475, 그리고 시청 수수료 102.56달러 + HST.

둘 다 누진이에요. 각 구간 세율이 그 구간에 들어간 금액에만 붙지, 집값 전체에 한 번에 붙는 게 아닙니다. 주정부 세율은 단독주택 한두 채 기준으로 5만 5천까지 0.5%, 25만까지 1%, 40만까지 1.5%, 200만까지 2%, 200만 넘으면 2.5%. 토론토 세율은 300만까지 똑같고, 그 위로는 확 올라갑니다. 아래에서 따로 볼게요.

이거 사는 사람이 내요, 파는 사람이 내요?

사는 사람이요. 예외 없습니다.

주정부 규정이 명확해요. 토지나 토지에 대한 실질적 권리를 취득하면 거래가 클로징될 때 주정부에 취득세를 냅니다. 파는 사람은 한 푼도 안 냅니다.

진짜 함정은 따로 있어요. 이 돈은 모기지에 못 넣습니다. 다운페이먼트랑 같은 주머니에서 나가고, 클로징 전에 계좌에 있어야 해요. 110만짜리 집에 20% 딱 맞춰 모아두고 그 외엔 없는 분이라면, 3만 7천 달러가 비는 겁니다.

여기서 막히는 분들이 정말 많아요.

가격대별로 얼마예요?

토론토 시내 단독주택 한두 채 기준 재판매 주택 숫자예요. 순서는 주정부 + 시청 = 합계, 마지막은 생애 첫 주택 환급 두 개를 다 받았을 때.

여기에 전부 수수료 102.56 + HST가 더 붙어요. 본인 가격대 궁금하시면 취득세 계산기 돌려보세요. 양쪽이랑 환급까지 같이 계산합니다.

생애 첫 주택이면 얼마 돌려받아요?

토론토에서는 최대 8,475달러. 주정부 4,000 + 시청 4,475.

주정부 4,000 한도는 2017년 1월 1일 이후로 그대로예요. 공식 표현으로는 자격 되는 첫 주택 구매자는 36만 8천 달러까지는 주 취득세가 없습니다. 토론토는 최대 4,475달러인데, 이게 딱 40만짜리 집의 시 취득세예요.

조건은 양쪽이 거의 같습니다. 만 18세 이상, 캐나다 시민권자나 영주권자, 그리고 전 세계 어디서든 어느 시점에도 주택이나 주택 지분을 소유한 적이 없어야 해요. 이전 후 9개월 안에 실거주해야 하고요.

배우자 조항에서 많이 걸립니다. 배우자가 두 분이 배우자 관계였던 기간에 집을 소유한 적이 있으면, 주정부 입장은 둘 다 환급 없음이에요. 한 사람 이름으로만 사면 되지 않냐고요? 안 됩니다.

그리고 환급은 자동이 아니에요. 주정부도 시청도 등기일로부터 18개월 안에 직접 신청해야 합니다. 놓치지 마세요.

300만 넘는 집은 2026년 4월 1일부터 달라졌어요

토론토가 고가 주택 세율을 올렸습니다. 그것도 꽤 세게요.

시의회가 2025년 12월 17일에 고가 주택 누진세율 도입 개정안을 통과시켰고, 2026년 4월 1일부터 시행됐어요. 300만 초과분 4.40%, 400만 초과분 5.45%, 500만 초과분 6.50%, 1000만 초과분 7.55%, 2000만 초과분 8.60%.

누진이라 각 구간을 넘는 금액에만 높은 세율이 붙습니다.

예를 들어볼게요. 350만짜리 집이면 시청 몫이 83,475, 주정부 몫이 73,975, 합쳐서 157,450달러. 같은 집이 290만이면 양쪽 각각 58,975, 합계 117,950달러.

집값 60만 더 올라가는데 세금은 39,500달러 더 나갑니다.

이 세율은 단독주택 한두 채짜리 주거용에만 적용돼요. 토론토의 상업용, 공업용, 다세대 주택은 여전히 2%가 상한입니다.

토론토 밖에서 사면 시 취득세도 내나요?

아니요.

시 취득세는 토론토 시 경계 안에서만 붙습니다. 통합 이후 기준으로 옛 토론토, 이스트요크, 요크, 노스요크, 이토비코, 스카버러가 여기 들어가요. 미시사가, 마캄, 리치먼드힐, 본, 브램턴, 오크빌 같은 데서 사면 주 취득세만 냅니다.

110만짜리 집이면 스카버러랑 마캄이 18,475달러 차이예요. 이건 어느 동네를 볼지 정하기 전에 예산에 넣어야 하는 숫자입니다. 나중에 말고요. 클로징에 필요한 현금이 얼마나 달라지는지는 부담 능력 계산기로 확인해보세요.

시민권자도 영주권자도 아니면요?

세금 얘기 전에, 살 수 있는지부터 봐야 해요.

연방법상 비캐나다인은 주거용 부동산을 직접이든 간접이든 매입할 수 없습니다. 예외는 시행규칙에 있고 CMHC가 설명해 놨어요. 시민권자나 영주권자가 아니시면 가격보다 이걸 먼저 확인하셔야 합니다.

매입이 가능한 경우라도, 일반 취득세 위에 투기세가 두 개 더 얹힙니다. 온타리오 비거주자 투기세는 2022년 10월 25일부터 매매가의 25%이고 주 전체 주거용 부동산에 적용돼요. 대상은 외국인, 외국 법인, 과세 수탁자입니다. 토론토는 여기에 시 비거주자 투기세 10%를 2025년 1월 1일부터 추가했고요.

이 돈 언제 실제로 나가요?

클로징 당일이요.

변호사가 다른 클로징 자금이랑 같이 받아서 등기할 때 납부합니다. 온타리오 취득세는 등기 시점에 납부 의무가 발생하거든요. 등기 없이 거래만 끝난 경우에는 매수자가 클로징일로부터 30일 안에 실질적 권리 취득 신고를 하고 주정부에 직접 냅니다.

근데 실무적으로는 이 숫자가 몇 주 전에 정확해야 해요. 오퍼에 얼마 쓸지 정하는 그 시점에요. 오퍼 단계에서 잘못 계산하면 펌 된 다음에 난리가 납니다.

특정 가격, 특정 지역 숫자를 오퍼 쓰기 전에 알고 싶으시면 여기서 시작하시거나 그냥 저희한테 물어보세요.

위 세율과 환급액은 온타리오 재무부와 토론토시가 공표한 내용이며 2026년 8월 21일 확인했습니다. 바뀔 수 있어요. 법률이나 세무 자문이 아닌 일반 정보이고, 클로징 시 정확한 금액은 담당 변호사가 확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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