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Mike van Schoonderwalt, 출처 Pexels
2025년 토론토 지역 주택 착공이 26,087가구로 31% 줄었어요. 쉽게 말하면 몇 년 뒤 새 공급 이야기지, 지금 살 수 있는 집 이야기가 아니에요.
온타리오주의 2025년 목표는 새 주택 15만 가구였는데, 실제로 집계된 건 86,760가구, 약 58%였어요. 이 숫자는 주정부가 직접 공개한 게 아니라 Global News가 정보공개 청구로 받은 내부 자료를 바탕으로 보도한 내용이에요. 주정부 자체 주택 공급 추적 페이지는 아직도 2024년에서 멈춰 있고요.
결론부터 말할게요. 이건 이번 달에 여러분이 살 수 있는 집과는 상관이 없어요. 몇 년 뒤에 새 집이 얼마나 나오느냐를 정하는 숫자예요.
토론토는 얼마나 줄었나요?
1년 만에 거의 3분의 1이 빠졌어요. 캐나다 모기지 주택공사(CMHC) 집계로 토론토 지역 2025년 착공은 26,087가구, 2024년 37,718가구에서 31% 감소했어요. 온타리오 전체(인구 1만 명 이상 도시)는 62,561가구로 13% 감소했고요. 반면 전국은 5.6% 늘어 259,028가구였어요. 쉽게 말하면 전국 문제가 아니라 토론토 문제예요.
2026년도 방향은 그대로예요. CMHC가 8월 18일 낸 7월 자료를 보면 토론토는 작년 7월보다 10% 더 줄었고, 전국 1월부터 7월 착공은 131,851가구로 작년 같은 기간 137,546가구보다 적었어요. CMHC 부수석 이코노미스트 Tania Bourassa-Ochoa는 여러 시장에서 신규 프로젝트 착공이 줄고 있다며 "특히 밴쿠버, 캘거리, 토론토"라고 했어요.
그럼 지금 집 사는 데 영향이 있나요?
없어요. 착공은 땅을 파기 시작했다는 뜻이지 들어가 살 수 있는 집이 아니에요. 올가을 클로징하는 집들은 몇 년 전에 착공한 것들이고요. 2025년 착공이 적었다고 오늘 매물이 한 채 줄어들지는 않아요.
정해지는 건 나중 물량이에요. 2025년과 2026년에 덜 시작한 만큼, 그 프로젝트들이 완공됐을 해에 새 집이 적어져요. 몇 달 안에 사실 거면 이건 배경 지식이고, 2029년에 사실 계획이면 그때 고를 물건 이야기예요.
분양(프리콘) 사려면 뭘 봐야 하나요?
계약서에 사인하기 전에 입주 조건부터 보세요. 프리콘에서 진짜 위험은 시간이에요. 최종 입주 예정일, 시행사가 그 날짜를 미룰 수 있는 권리, 어떤 경우에 프로젝트가 취소될 수 있는지가 전부 매매계약서와 공시서류에 적혀 있어요. 사인하고 나서 변호사를 찾지 말고, 사인 전에 같이 한 줄씩 읽어 보세요. 여기서 많이 걸려요.
새집 보증이 어디까지인지는 Tarion 보증이 실제로 보장하는 것에 정리해 뒀어요. 입주 지연 부분도 들어 있어요.
이미 집이 있다면요?
지금 하실 건 없어요. 앞으로 새 공급이 줄면 나중에 파실 때 경쟁할 신축이 조금 줄어든다는 뜻인데, 그건 나중 이야기예요. 이번 시즌 가격은 지금 같이 나와 있는 매물이 정해요.
움직일 생각이 있으면 저희 구매력 계산기와 순수익 계산기로 본인 숫자를 보는 게 주정부 공급 총계를 보는 것보다 훨씬 도움이 돼요.
주정부 숫자가 CMHC보다 훨씬 큰 이유는요?
세는 대상이 다르거든요. 주정부 집계는 주택 착공에 더해 지하 세대와 레인웨이 하우스, 장기요양 병상, 허가받은 실버타운 세대, 대학 기숙사 침상까지 넣어요. CMHC는 착공만 세고요. 주정부가 마지막으로 공개한 2024년 수치는 목표 125,000가구에 94,908가구였는데, 그중 실제 주택 착공은 73,617가구였어요.
Global News는 주정부 목표가 있는 약 50개 지자체 중 2025년에 목표를 채운 곳은 13곳이라고 전했어요. 토론토와 마컴 49%, 본 26%, 미시사가 24%였고요. 그중 어느 도시의 신축을 보고 계시다면, 그게 지금 그 도시가 집을 늘리는 속도예요.
출처
뉴스가 되기 전에 먼저
토론토와 GTA 부동산에서 볼 만한 소식이 나오면 짧게 한 통 보내드려요. 그게 전부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