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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지·금리

다운페이 20% 미만이면? 모기지 보험에 8% 세금까지 붙어요

사진: RDNE Stock project, 출처 Pexels

· 5분 분량 · JUN Real Estate 팀

다운페이 20% 미만이면 모기지 보험 필수예요. 보험료는 대출액의 0.6~4.5%이고, 온타리오는 여기에 8% 세금을 또 붙이는데 이 세금은 모기지에 못 넣고 현금으로 내야 해요.

결론부터 말할게요. 다운페이가 20% 미만이면 이 보험은 못 피해요. 그리고 이 보험이 지켜주는 건 여러분이 아니라 은행이에요. 진짜 당황스러운 건 보험료가 아니라 그 위에 붙는 8% 세금인데, 이건 모기지에 못 넣고 현금으로 내야 해요.

이 보험, 누구를 지켜주는 걸까요?

은행이에요. 캐나다 금융소비자청(FCAC)이 아주 대놓고 써놨어요. 모기지 대출 보험은 여러분이 상환을 못 할 때 대출해준 은행을 보호하는 것이고, 여러분을 보호하지 않아요. 돈은 내가 내는데 혜택은 은행이 보는 구조예요.

그럼 왜 내냐고요? 대출 자체가 그거 없이는 안 나와요. 다운페이가 20%가 안 되면 은행이 아예 승인을 안 해주니까, 이 보험이 적은 다운페이로 집을 사는 걸 가능하게 만드는 조각인 셈이에요.

캐나다에서 이걸 파는 회사는 세 곳이에요. CMHC(캐나다 모기지 주택공사), Sagen, Canada Guaranty. CMHC가 연방정부 소속이라 제일 유명해서, 실제로 어디가 인수했든 다들 CMHC 보험이라고 불러요. 은행이 알아서 처리하니까 여러분이 비교하거나 보험사를 고를 일은 없어요.

언제 꼭 사야 하나요?

다운페이가 집값의 20% 미만일 때요. FCAC 규정은 한 줄이에요. 다운페이가 집값의 20% 미만이면 보통 모기지 대출 보험을 사야 해요.

최소 다운페이는 연방 기준이라 은행마다 다르지 않아요.

여기서 많이 걸리는 게 두 가지예요. 다운페이를 20% 냈어도 은행이 보험을 요구할 수 있어요. FCAC는 자영업자거나 신용 기록이 안 좋은 경우가 대표적이라고 해요. 그리고 최소 다운페이는 원칙적으로 본인 자금이어야 해요.

보험료는 실제로 얼마인가요?

대출액의 0.6%에서 4.5% 사이예요. 어느 구간에 들어가는지는 집값 대비 얼마를 빌리느냐로 정해지고, 소득이나 금리와는 상관없어요. CMHC가 공개한 실거주 주택 요율은 이래요.

CMHC가 직접 공개한 요율표고, 대출 총액에 대해 매겨요.

90만 달러짜리 집으로 한번 돌려볼게요. 최소 다운페이는 앞의 50만의 5%인 2만 5천 달러에, 남은 40만의 10%인 4만 달러를 더해서 6만 5천 달러예요. 대출은 83만 5천 달러, 집값의 92.8%라 4.00% 구간이고, 보험료는 33,400달러가 나와요.

CMHC는 이 보험료를 한 번만 부과되는 비용이고 보험 대상 대출액에 더할 수 있다고 설명해요. 대부분 그렇게 하고, 그러면 모기지가 868,400달러가 돼요. 그런데 FCAC가 붙여둔 한 줄은 두 번 읽어볼 만해요. 보험료를 모기지에 더하면 그 보험료에도 이자를 내고, 금리는 모기지 금리와 같아요. 쉽게 말하면 이 3만 달러를 상환 기간 내내 갚는 거예요.

그럼 8% 세금은 뭔가요?

온타리오가 보험료에 세금을 매기는데, 이 세금은 모기지에 못 넣어요. 현금으로 내야 해요.

온타리오 재무부 규정은 이래요. 과세 대상 보험 계약의 보험료에 8퍼센트 소매판매세(RST)가 적용돼요. FCAC는 구매자 입장에서의 결과를 더 직접적으로 써놨어요. 온타리오, 매니토바, 퀘벡은 모기지 대출 보험료에 주 판매세를 부과하고, 은행은 이 세금을 모기지에 더할 수 없으며, 모기지를 받을 때 내야 해요.

아까 그 90만 달러 집이면 33,400달러의 8%, 즉 2,672달러예요. 클로징 당일에 현금으로 나가요. 토지 양도세나 변호사비 대신이 아니라 그것들과 별개로요. 온타리오 클로징 비용 계산에서 제일 자주 빠뜨리는 항목이 바로 이거예요.

20% 채우면 안 내도 되나요?

네, 확실하게 피하는 방법은 그것뿐이에요. 다만 무작정 모으기 전에 계산을 먼저 해보세요.

같은 90만 달러 집에서 20%는 18만 달러, 최소 다운페이는 6만 5천 달러예요. 보험 쪽으로 가면 보험료 33,400달러에 세금 2,672달러를 더 쓰고, 20% 쪽으로 가면 클로징 당일에 115,000달러를 더 내야 해요. 이건 완전히 다른 두 질문이에요. 5년 놓고 뭐가 싼가, 그리고 지금 통장에 그 돈이 있는가. 솔직히 첫 집을 사는 대부분은 통장 잔고가 대신 결정해줘요. 저희 구매력 계산기로 두 경우 다 돌려볼 수 있어요.

하나만 덧붙이면, 보험료를 낸다고 금리가 좋아지지는 않아요. 그 돈으로 사는 건 대출 그 자체예요.

집값이 150만 달러를 넘으면요?

아예 가입이 안 돼요. 150만 달러 이상이면 다운페이 20%가 고정이고, 보험료를 더 낸다고 되는 것도 아니에요.

이 선은 2024년 12월 15일에 바뀌었어요. 연방 재무부가 보험 대상 모기지의 집값 상한을 100만 달러에서 150만 달러로 올렸어요. CMHC 현재 기준도 실거주 주택 대출의 매매가 또는 감정가가 1,500,000달러 미만이어야 한다고 돼 있어요.

토론토에서는 이 선이 특히 아파요. 단독주택 상당수가 딱 그 아래에 몰려 있거든요. 저희가 모기지 사전승인이 실제로 말해주는 것에서 다뤘던 그 벽과 같은 거예요.

보험 든 모기지는 몇 년까지 상환할 수 있나요?

기본은 25년이에요. CMHC는 최대 상환 기간은 25년이라고 써두고, 30년이 가능한 사람은 별도 상품으로 안내해요.

그 뒤에 있는 연방 규정도 2024년 12월에 발효됐어요. 모든 생애 첫 주택 구매자와 모든 신축 주택 구매자에게 30년 상환이 열렸어요. 둘 중 하나에 해당하면 은행에 25년과 30년 월납입금을 둘 다 뽑아달라고 하세요. 30년은 월납입금이 낮고 총 이자는 커요.

첫 집이라면 온타리오의 환급과 지원 제도도 같이 읽어두면 좋아요.

이게 권원보험이랑, 은행이 권하는 보험이랑 같은 건가요?

아니에요. 셋 다 다른 건데 거래하다 보면 다 모기지 보험이라고 불려요.

모기지 대출 보험은 이 글의 주인공이에요. 다운페이 20% 미만이면 필수, 한 번 내고, 은행의 손실을 막아줘요.

권원보험은 소유권과 등기 문제를 다루는 별개의 보험이에요. 변호사를 통해 가입하고, 이건 진짜로 여러분을 보호해요.

계약할 때 은행이 권하는 생명보험과 중대질병보험은 또 다른 거예요. FCAC는 모기지 생명보험은 선택 상품이고 사망 시 모기지 잔액을 은행에 지급할 수 있다고 설명하면서, 이 선택 상품들은 다운페이가 20% 미만일 때 반드시 가입해야 하는 모기지 대출 보험과는 다른 것이라고 분명히 써놨어요. 선택이라는 건 거절해도 된다는 뜻이에요.

올해 집을 사려고 다운페이와 클로징 현금을 계산 중이라면, 구매 쪽에서 그 이야기부터 시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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